우리단체 김강열 이사장 - 백화포럼, '재개발, 재건축 도시재생방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

관리자 2013-07-09 조회수 : 837

백화포럼, 재개발․재건축․도시재생방안 토론회 개최
 

광주 공동체활성화모임을 표방하는 백화(百和)포럼이 3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4일 동구 계림동 소재 4․19혁명기념관에서 재개발․재건축․도시재생방안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양혜령 공동대표의 사회로 시민생활환경회의 김강렬 이사장의 주제발표와 이순미 건축사, 강필서 건축사 및 김용성 동구 도시재생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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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에 나선 시민생활환경회의 김강렬 이사장은 “원주민을 우선 배려하는 재개발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며 “원주민 3가구와 새로운 6가구로 추진 가능한 9세대 규모의 상생하우스사업”을 제시했다.

토론에 나선 이순미, 강필서 건축사는 “도시재생 과정에서의 생태와 문화공간의 공익적 분배와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포럼회원 및 동구 원도심 주민 다수가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양혜령 공동대표는 “광주 도시재생사업들이 답보상태에 놓여 시민들께서 무척 답답해하신다”며 “이번 토론회가 기존 고층 아파트 건설위주의 획일적인 재개발만이 아닌 도시를 재생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방식과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 만큼, 주민과 도시를 모두 살리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실속 있는 도시재생사업들이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포럼은 지난 3월 1일에 창립한 이후 ‘기초단위 선거 정당공천제폐지’ 관련 토론회, ‘음식물쓰레기 처리정책 개선방안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푸른길공원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시민 안목을 높이기 위한 타 지역 견학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3년 7월 7일

<광주인>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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