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광주 광산구 예비후보자에 '기후위기' 정책제안

홍혜진 2022-04-27 조회수 : 68
시민단체, 광주 광산구 예비후보자에 '기후위기' 정책제안

2022.04.18 14:06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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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광주 광산구청장과 광산구의원 예비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와 관련한 정책들을 제안했습니다.

광주 광산구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광주 광산구청장과 광산구의원 예비후보자 29명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제안서와 질의서를 보낸 결과 65%에 해당하는 19명이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후보자들은 에너지 전환, 자원순환, 녹색교통, 탄소흡수원 등 8개 분야 18개 정책제안에 대해 대부분 동의했습니다.

윤봉근, 최치현, 윤난실 예비후보는 모든 정책제안에 동의했고, 박병규, 이영순 예비후보는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정책 제안에 먼저 동의한다는 뜻을 보내왔습니다.

정성범, 정재봉, 국강현, 김선미, 김영관 등 광산구의원 예비후보자 14명도 정책제안에 대해 모두 동의 표시를 한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광산구기후위기비상행동은 "이번 선거를 반드시 기후선거로 치르자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각 예비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을 보냈다"며 "후보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관련 정책에 대한 동의와 고민은 광산구의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 광산구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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