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수리 재활용사 되기

관리자 2020-09-14 조회수 : 13

 

기후변화로 인해 전례없이 길어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기후위기를 실감합니다.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우산의 활용도가 많아지고 있는데,

버려지는 우산을 수리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켜 다시 사용하는

리페어 사업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민생활환경회의와 광주시 자원순환 시민재활용분과에서 

9월 13일 일요일

양림동 팽귄마을 아트폴리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제1회 우산수리 재활용사 양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시민이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광주시와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고장나서 방치되어 있던 우산들을 모아서

우산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계시는 시민강사를 모시고

배워서 자원을 재활용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하시는 시민들이

모여서 우산수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우산수리에 참여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 그동안 우산을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렸었는데 우산이 훌륭한 자원이 될수 잇다는것을 알았다

- 우산을 분리 해보니 생각보다 분리가 어려웠지만 방수천은 업사이클을 통해 선풍기커버나 파우치로

 재탄생되는 좋은 자원이고 알루미늄이 많이 나와서 그냥 버리면 안되겠다고 느꼈다.

- 비닐 우산은 받지 않았는데 그 속에 사용되는 대는 알루미늄이 많아 버려지면 안되는 자원이였다.

- 우산은 분리하는 것만 배워도 자원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등

시민들의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우산 수리는 손재주가 많고 배워서 꾸준히 봉사 할 수 있는 분들에게

 교육이 이루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후 지역별로 동아리를 만들어  분리방법 배우기, 리페어하는 법 배우기, 수리하여 다시쓰게하는 과정들이 반복 학습과 연대활동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첫번째 학습이였지만 소중한 체험을 했고 이후 두번째 강의 부터는 좀더 나은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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